덕수궁-서울 야외 프로젝트: 기억된 미래
2019.09.05-2020.04.05
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, 서울
Architecture and Heritage: Unearthing Future
05.Sep.2019 ~ 05.Apr.2020
MMCA Deoksugung and Seoul
<영원한 봄>, 폴리카보네이트 돔, 나무, 철, 온돌, 네오프렌 가스켓, 콘크리트, 고밀도 단열재, 발포폴리스티렌, 태양광 패널, 조명, 1500 x 760 x 500 cm, 2019
2019.09.05-2020.04.05
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, 서울
Architecture and Heritage: Unearthing Future
05.Sep.2019 ~ 05.Apr.2020
MMCA Deoksugung and Seoul
<영원한 봄>, 폴리카보네이트 돔, 나무, 철, 온돌, 네오프렌 가스켓, 콘크리트, 고밀도 단열재, 발포폴리스티렌, 태양광 패널, 조명, 1500 x 760 x 500 cm, 2019
2019년 9월 16일부터 2020년 4월 5일까지 약 7개월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, 미술관 마당에 자리한
오브라 아키텍츠의
<영원한 봄> 파빌리온은 사회교류와 커뮤니티를 위한 도시 실험의 장소로 계획되었다.
<영원한 봄>은 가을, 겨울에 걸친 전시 기간 동안 봄의 온도 항상성을 유지하는 온실로, 파빌리온을 덮은 투명 반구체들은 채광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시야를 확보한다.
혹한의 날씨에도 대중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이 공간에는 세계적 기후와 환경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는 시각적 장치가 제공되었다.
<영원한 봄>은 가을, 겨울에 걸친 전시 기간 동안 봄의 온도 항상성을 유지하는 온실로, 파빌리온을 덮은 투명 반구체들은 채광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시야를 확보한다.
혹한의 날씨에도 대중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이 공간에는 세계적 기후와 환경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는 시각적 장치가 제공되었다.